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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4년도부터 몸담았던 직장에서 2018.2.26일로 퇴사했다.쉬언하면서도 섭섭한 묘한기분퇴직금이 들어와도 그닥그닥인 이 기분은 뭐지 4년동안 열심히 일하며 허덕이다2개월쉬니 적응이 안되더라. 묘하다.. 지금은 직장을 구해 다시 열심히 일하는 중이지만열심히 화이팅해보자 '-' (2018년도부터 뭔가 일기는 안적게되고 사진만 올리는듯..다이어리를 쓰공있어서 그런가..꾸꾸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