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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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수요일2016년 일기장/2016년 2016. 12. 28. 22:29
여러분 오랫만이에요11월 26일에 마지막일기를 쓰고 바빠서 못왔으니 벌써 1달이 지나가네요곧 2016년이 가고 2017년이 옵니다...2016년 병신년이라고 얘기하던게 얻그제같은데어른들이 시간이 빨리간다고 얘기할땐 몰랐는데, 정말 시간 빠르네요 ..ㅎㅎ..-------------- 출근해 병원 앞에 도착했는데, 열쇠를 안가져옴ㅋㅋㅋ10분동안 멍떄리다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와서 문열고 들어감 최근에 날이 좀 풀린다 싶더니 점점 더 추워지고있음 8시 20분에 버스에서 내려 세븐일레븐을 들림삼각김밥2 (전주비빔&스팸김치볶음)바리스타커피 3개목캔디1개군것질3개 (오리지날1,바베큐2) 날이 추워서 환자분들도 많이 않옴물품들어와서 물품정리원장님 약속있어서 일찍퇴근 퇴근후 칼국수 구매 1개 2000원, 2개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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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벌써2016년 일기장/잡담 2016. 12. 28. 22:20
와..완전 오랜만이군요 여러분 크리스마스는 커플분과 잘 보내셨나요 ? T_T저는 솔로라 보낼 남친이 없으므로 SoSo하게 보낸듯... 일상생활이 너무 바쁘고4명이서 할일을 3명이서 하고 있다보니 블로그를 까먹고있었어요 ㅋㅋㅋ아하하하 이럴수가 @_@곧 2017년이 다가오네요뭐 한것도없는데 어느순간 2017년이라고하니..벌써 1살 더먹고 오늘은 특별히 한일이없어서 간단히만 적고 갈게요 ㅎㅎ다음에 뵈요 ㅠ_ㅠ------------------------------------- 바이두 새로가입함 J_xxxxxx (번호변경때문)Daum카페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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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6일 토요일2016년 일기장/2016년 2016. 11. 26. 17:55
흐흫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이큐 3기 8화를 보고 새벽늦게 잠들었다.세상에 아침에 출근을 해야하는데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음 ㅡㅡ8시에 집에서 출발을해야하는데 느적느적 거리다가 늦게 집에서 출발다행히도 지각을 하지 않았음 아침에 출근하면서 살짝 눈도아닌것이 하얀먼지가 몇개 떨어진 것 같았는데오후쯤에 환자들이 눈이 온다고 하더라 @_@많이는 않오지만 대구에서의 첫눈BB 토요일이라 환자는 많고진상 환자도 많고일도 많고마감은 해주지 않고점심시간은 오늘도 20분가량 들어가서 40분쉬고 나오고 막내가 옷 수선하러 가는길에베라에서 아이스크림 사옴 BB점심시간에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일마치고 쫑알쫑알 얘기하면서 먹음엄마가 집에 오는길에 시장에서 떡볶이등등 먹을걸 사오라고 하더라퇴근할때가 되니 눈이 비가되어서 추적추적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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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7일 월요일...2016년 일기장/2016년 2016. 11. 7. 23:02
..(아 지금 현기증나요.. 다 쓴일기 날려먹었엄 -_- 욕을 구욱 눌러참는중 (후) ) 오늘은 월요일내가 싫어ㅎ ㅏ 는 월요일 ㅠ_ㅠ버스도막히고 출근하기도 귀찮아지고 귀차니즘이 생겨버리는 그런 월요일..병원에 출근을 했는데, 8시 40분인데 벌써 환자분들이 5명이나 앉아있으시더라..그래도 9시되기전까진 많이 오시지 않으시길래 설마 더 오겠냐라는 생각을했는데..설마는 사람을 잡는다는 말이 맞는듯..진료시작하고 9시 40분이 되었나?환자들이 20분들을 간당간당..(아 현기증) 멍떄리면서 일을하다가 6일에 보너스 10만원을 받은게 생각났음.원래 4명이서 일하는데 1명이나가고 3명이서 3달정도 일하다가 또 1명이나감 ^^학생이 현장체험(?)인가 그거때문에 출근을 했는데나랑 수쌤을 죽을맛..그걸보고 원장님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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