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기장/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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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8일 목요일2016년 일기장/2016년 2016. 8. 18. 21:23
3시이후에 방문하라고 하셨는데 귀찮아서 뒹굴뒹굴 일어나는건 아침일찍 일어났는데 막상 나가려고 씻거나 화장을 하거나 머리를 말리는게 매우매우 귀찮았으나.. 그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2시30분쯤 집에서 출발~ 동생이 은행카드를 잃어버려서 통장에서 돈을 빼달라고 했는데, 통장에서 돈을 뽑으려니 통장을 마지막페이지까지 다 써서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네. 보이는가 8이라는 숫자가 ㅋㅋ ☝ 구통장 2015년 6월달에 발급받아 1년 조금 넘게 사용했는데 이 너덜너덜함을 보라 ㅋㅋㅋ ☝ 신통장 솔직히 디자인은 내 개인적인 취향으론 구통장이 더 이쁜듯하다. ☝ 동생이 분실했던 체크카드도 재발급 받았다 . 솔직히 그다지 혜택은 많지는 않지만, 전에 일하던 병원 근처의 새마을금고 사람들이랑 친해서 발급한 체크카드였으나, 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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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7일 수요일2016년 일기장/2016년 2016. 8. 18. 02:54
오늘은 맑음 나는 아직도 신나는 백수생활을 유지중이다ㅋㅋ 어제 안과병원에 이력서를 냈었는데 오늘 전화가 왔다. 3시이후에 면접을 보러오면 된다고 한다. 처음 건호조무사 자격증을 땃을때, 첫직장이 개인병원인 안과에서 일을 했었는데 이제는 라식등등을 전문으로 하는 번화가에있는 안과병원이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많으실 것 같고 의사선생님도 3분이나 된다고 하는데.. 나 잘할 수 있겠지? 내일 면접보고 만약 통과해서 출근을 하게된다면 스파르타할지도....(긴장긴장) 나는 아직 젋으니까 조금만 더 힘을 내자!!